여행사 '개점휴업 상태', 식당 예약은 '반 토막' 영화관 등 다중 이용시설 꺼려…서비스업 전반 악영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의 확산이 이어지는 가운데 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계류장에 주기된 항공기 앞으로 마스크를 쓴 한 여행객이 이동하고 있다. 인천~우한 노선 운항을 중단한 대한항공은 이날부터 인천에서 출발하는 황산, 장자제, 창사, 쿤밍 노선과 부산발 베이징, 난징 노선, 제주발 베이징 노선의 운항을 일시 중단한다. 또 인천~칭다오와 인천~선양, 인천~베이징, 부산~칭다오, 부산~상하이, 제주~베이징 노선 등의 운항 편수를 줄이기로 했다. 2020.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2일 서울의 한 대형 영화관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마스크를 쓴 관객들이 매표소로 향하고 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는 이날 3명이 추가돼 총 15명으로, 다행히 상태는 모두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0.2.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공포가 이어지는 가운데 3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쇼핑카트가 진열돼 있다. 2020.2.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