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상공인 창업준비 12개월·투자금 1억…5명 중 1명 폐업고민

3년 패널조사 결과…준비 창업자가 이익 355만 원 더 높아
폐업 고려 20%까지 증가·나홀로 사장님 확대…임대료 부담 여전

지난해 폐업한 자영업자가 100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11일 서울 도심 상가 건물에 임대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2025.9.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지난해 폐업한 자영업자가 100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11일 서울 도심 상가 건물에 임대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2025.9.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