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15일까지 한파 상황관리체계 운영지난해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직원들이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금천구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금천구한지명 기자 "응급실 '뺑뺑이' 줄었다"…경남 '응급의료상황실' 정부혁신 대상한용진 원장, 제13대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장 선임관련 기사크리스마스 트리 보고 마켓도 즐기고…우리동네 '겨울 명소'는[서울in]"직접 담근 장 맛보세요"…금천구, 3년째 취약계층 '전통장 나눔'"사람·강아지 다 좋아"…친화력 만점 프렌치불도그[가족의발견(犬)]금천구, 내년도 예산안 7511억 원 편성…올해보다 1.8% 감소"AI 안부확인·김치 지원"…금천구, 한파 대비 '취약계층'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