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생들이 국립서울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를 하고 있다.(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서울장학재단한지명 기자 "응급실 '뺑뺑이' 줄었다"…경남 '응급의료상황실' 정부혁신 대상한용진 원장, 제13대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장 선임관련 기사청년의 시각으로…서울장학재단, '공익 프로젝트' 성과 발표"자식 돌보는 부모의 마음으로"…후배 위해 1억 쾌척한 '58학번' 선배서울시교육청, '교육급여 바우처' 현장 접수 한시적 운영서울장학재단, 두산과 손잡고 대학 신입생 '북 멘토링'서울장학재단, 올해 AI 인재 275명에 약 21억 '통 큰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