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쉬며 가을숲 만끽…8개 전망대서 도심 조망"노을전망대, 시부야 스카이처럼 포토존 되길"가을 단풍이 물든 ‘남산 하늘숲길’ 초입을 시민들이 걷고 있다. 2025.10.31/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유모차를 밀며 완만한 데크길을 걷는 부부의 모습. '남산 하늘숲길'은 경사 8% 이내의 무장애 산책로다. 2025.10.31/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아이 둘을 데리고 한 가족이 '남산 하늘숲길'을 걸어 올라가고 있다. 2025.10.31/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나무와 지푸라기로 꾸민 '곤충호텔'. 곤충이 머물 수 있도록 조성한 생태 공간이다. 2025.10.31/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모험전망다리'(출렁다리)에서 바라본 건너편 '바람전망다리'의 모습. 2025.10.31/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오세훈 서울시장이 '남산 하늘숲길' 현장에서 관계자 설명을 듣고 있다. 2025.10.31/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관련 키워드남산하늘숲길오세훈서울시한지명 기자 최호정 의장 "성범죄 의혹 장경태, 2차 가해 중단하고 즉각 사퇴"서울시복지재단, 말레이시아 셀랑고르 주와 고립예방 정책 교류관련 기사'정상까지 5분' 2027년 남산 곤돌라 운행…정상부엔 360도 전망대"느리게 달려도 괜찮아"…'2025 서울 쉬엄쉬엄 런' 열린다[동정] 오세훈, 남산~도심 잇는 '남산 하늘숲길' 방문 점검[동정] "건강한 도시 만들겠다"…오세훈, 남산서 100명 시민과 러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