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공무원증도 부분 복구…조직도 조회는 불가26일 오후 8시20분께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불은 5층 전산실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정부 전산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정부 온라인 서비스 70개가 마비됐다. 2025.9.27/뉴스1 ⓒ News1 김종서 기자관련 키워드대전국정자원전산실 화재복구율국가전산망화재구진욱 기자 정부·공공기관 최우선 행정과제는 '재난·안전'…안전관리헌장 개정공직사회 악습 '간부 모시는 날' 줄었다…중앙부처 10.1%→7.7%관련 기사'국가 정상화' 새 정부 출범…코스피 4000 시대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국정자원 화재 복구율 95% 넘어서…20일 전면 복구 기대감국정자원 시스템 640개 복구…화재 35일 만에 복구율 90% 넘어장애 행정망 30% 여전히 마비…'완전 정상화' 요원장애 행정시스템 복구율 64.3%…1등급 '공공데이터포털'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