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화재가 드러낸 격차…미·영은 재해복구 제도화, 한국은 약속뿐

647개 시스템 중 95개만 복구…운영 이중화·자동 전환 부재
해외는 다중 센터·훈련 의무화…한국, 2년 뒤에야 제도 시행

정부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전산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중단된 행정정보시스템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청에서 민원인 이용 불편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5.9.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정부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전산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중단된 행정정보시스템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청에서 민원인 이용 불편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5.9.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29일 오전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3일차 합동감식이 시작된 가운데, 감식반이 화재 현장에서 반출한 리튬이온 배터리를 운반하고 있다. 2025.9.29/뉴스1 ⓒ News1 김종서 기자
29일 오전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3일차 합동감식이 시작된 가운데, 감식반이 화재 현장에서 반출한 리튬이온 배터리를 운반하고 있다. 2025.9.29/뉴스1 ⓒ News1 김종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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