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민경 장관 주재 긴급회의…비상대응 체계 가동아이돌봄·성범죄자 알림e·생리용품 바우처 등 차질26일 오후 8시20분께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불은 5층 전산실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정부 전산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정부 온라인 서비스 70개가 마비됐다. 2025.9.27/뉴스1 ⓒ News1 김종서 기자관련 키워드여가부국정자원화재구진욱 기자 지방공기업 평가 때 지역상생 비중 확대…산재 반복시 최하위 등급행안부, APEC 재난 분야 워킹그룹 공동의장으로 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