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붙은 두개골과 대퇴부 등 4점 발견지난 4월 1일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장생(조세이)탄광 유해 발굴 현장에서 6월 잠수조사를 대비한 구조물 철거 작업이 진행됐다. (장생탄광 희생자 귀향 추진단 제공)관련 키워드행정안전부조세이탄광한지명 기자 정부, 우키시마호 명부 분석 3차 결과…"승선자 193명↓·사망자 4명↑"서울시, 영진·사당시장 등 8년 만에 관리방안 재정비…"개발 유연성 강화"관련 기사행안부, 日 조세이탄광 유해 발굴 현장 방문…지원 방안 모색'장생탄광' 83년 만에 유전자 조사 착수…피해자 측 "136명 전부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