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경·소방 등 전국 인력·장비 집결…통행료 면제도지자체·기업도 생수 지원…일반 시민 순차 배포육군은 가뭄 장기화로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 강릉지역에 2일 부터 현재까지 급수차량 300여 대, 장병 600여 명을 지원해 급수난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육군 3군단 장병들이 급수차를 이용해 오봉저수지에 물을 채우고 있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4/뉴스1관련 키워드강릉행안부구진욱 기자 내년 지방공무원 보수 3.5% 인상…9급 초임은 6.6%까지 확대소방청, AI 재난대응 TF 출범…대형 재난 신속·정확 대응관련 기사경찰, 연말연시 인파·교통관리 대책…보신각 일대 집중 대응(종합)행안부 "인파 몰리는 곳에서는 안전수칙 꼭 실천해주세요"강릉시 'AI·데이터 인재양성 선도기관' 인증…도내 유일지역문제, '지방정부-기업-자매결연 기관' 협업으로 푼다강릉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행안부장관 표창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