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말부터 4곳서 시범운영, 1만 4600명 이용서울마음편의점 모습.(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서울마음편의점NFIF2025한지명 기자 수도권 강설 본격화…정부, 겨울철 대설 대비 상황 점검5호선 방화 때 노약자 업고 인명구호…올해의 지하철 의인 3인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