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폭염주의보 첫 발효…13일 오전부터 단계적 완화지금까지 온열질환자 151명, 사망 1명 발생역대급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13일 구미시 산동 물빛공원에 개장된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달 22일부터 도심속 6개의 물놀이장을 개장해 다음달 말까지 운영한다. 2025.7.13/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폭염구진욱 기자 성평등부, 범부처 영향력 강화…양성평등위 개편·임금공시제 추진(종합)李대통령 "1%라도 불법 촬영물 있다면 사이트 전체 차단해야"관련 기사하이트진로, 서울시 쪽방촌 온기창고 후원…식품 등 지원SPC그룹, 겨울 맞아 서울시 환경공무관에 '호빵 응원' 나서동아오츠카, 서울시 '나눔-이음 네트워크' 위촉…"기부문화 확산 앞장"서울시, 내년도 안전계획 수립 착수…37개 재난 유형 재정비'아리수 누비씨' 카톡 챗봇 출시…제출서류 빠르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