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조례 개정…체육시설 입장료 50% 할인김규남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제공)이비슬 기자 487만 찾은 '빛의 향연'…31일 보신각·광화문·DDP 새해 카운트다운시민이 뽑은 올해 최고 서울시 정책은 '서울야외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