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양천 해누리타운에서 수험생·학부모 400명 대상(서울 양천구청 제공)관련 키워드양천구대입수시구진욱 기자 정부·공공기관 최우선 행정과제는 '재난·안전'…안전관리헌장 개정공직사회 악습 '간부 모시는 날' 줄었다…중앙부처 10.1%→7.7%관련 기사경남 수능성적, '국영수' 8·9등급 줄었지만…국어·수학 전국 '하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