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그레이 카드…시설물 브랜드 부착은 하반기부터교통수단별 통합 브랜드 'GO SEOUL'이 적용된 기후동행카드. 블랙, 그레이 두 가지 색상으로 10만장이 제작됐다.(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기후동행카드GOSEOUL고서울한지명 기자 제21대 대선 유권자 총 4439만 1871명…경기도·50대 최다[동정]오세훈 시장, 패트릭 J. 맥거번 재단 대표와 면담관련 기사오세훈 "'GO SEOUL' 서울 대표하는 대중교통 아이콘 될 것"(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