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기반 자동 점등, '안심이 앱'과 연동스마트보안등이 설치된 골목길을 지나는 구민.(양천구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양천구스마트보안등한지명 기자 달라지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소상공인 연간 보장한도 2배 확대잦아지는 극한 호우…정부, 재해 예방 기준 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