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자 표창·차세대 지도자 육성새마을운동중앙회는 '제1기 대학새마을동아리 해외봉사단'이 피지와 키르기스스탄으로 각각 출국해 해외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키르기스스탄 오록마을에서 대학새마을동아리 학생들이 마을회관 도색과 환경미화 활동을 하고 있다. (새마을운동중앙회 제공) 2023.7.26/뉴스1관련 키워드행정안전부새마을운동한지명 기자 양천구, 이·미용업 위생서비스 평가…최우수등급 30% 증가'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 지역 대표 커뮤니티로 성장관련 기사윤호중 장관 "AI 민주정부·진짜 자치로 국민 생명·안전 지킨다"(종합)'국민주권의 날' 지정, '통합특별시' 출범 전폭 지원…행안부 업무보고'2025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17~18일 이틀간 부산서 연다[오늘의 국감] 14일(화)'지방자치 30주년' 권역별 간담회, 경북 구미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