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웅 이북5도 평안북도지사(대통령실 제공) 2024.8.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이비슬 기자 '제야의 종' 인파 최대 10만명…오후 11시부터 종각역 무정차 통과[동정] 오세훈 '2025 서울콘 크리에이티브포스 어워즈'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