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새벽 규모 3.1 지진 이후 여진은 2번 발생했다. .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이비슬 기자 서울시 "광화문 불법 천막, 변상금·과태료 등 엄중 대처"한일수교 60주년 기념 '다나카상' 김경욱·사유리 서울시의장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