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고리' 인도네시아 반다아체의 중학생들이 7일 지진과 해일에 대비한 재난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지진·해일이 잦은 반다아체에서는 재난대응이 교과목중 하나이다. 2024.08.07 ⓒ AFP=뉴스1 ⓒ News1 신은빈기자관련 키워드난카이일본지진지진해일일본행안부권혜정 기자 이수희 서울강동구청장,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방문오세훈 "'25만원 살포, 무책임한 이재명식 '포퓰리즘'일 뿐"관련 기사"추석엔 일본 대신 베트남·중국 갈래"…日 열풍 급제동하나證 "모두투어, 티메프·난카이대지진 등 악재…목표가 20%↓"난카이 대지진 경보 오늘 종료…"그래도 30년 내 확률 70~80%"[영상] 日, 물폭탄 태풍 3개 연달아 상륙…'난카이 대지진' 불안 속 초긴장6년 전 '난카이 대지진' 예언 D-1…"타임머신 타고 왔다" 관심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