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고리' 인도네시아 반다아체의 중학생들이 7일 지진과 해일에 대비한 재난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지진·해일이 잦은 반다아체에서는 재난대응이 교과목중 하나이다. 2024.08.07 ⓒ AFP=뉴스1 ⓒ News1 신은빈기자관련 키워드난카이일본지진지진해일일본행안부권혜정 기자 성탄절부터 한파 예상…오세훈 "취약계층 보호·시민 안전관리"서울 4000개 어린이집 행정 부담 던다…'AI 안심회계봇' 시범운영관련 기사"휴가철엔 조용했는데"…추석연휴에 항공권·펜션 수요 터졌다"7월 대지진 진짜였다" vs "장소 달라" 日 시끌…전문가 의견은'선거 참패' 이시바 총리 "깊이 사죄…국정 정체 안돼" 사임 거부[인터뷰 전문] 지진 발생시 쓰나미 도달까지 2분…韓 경보 시스템도 없다日, 난카이 대지진 예측할 정보 '충분'…韓, 지진 예측 정보 '제로' [팩트앤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