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최대 859㎜ 폭우 내려…지자체 대피 인원 1만명 넘겨 학교 원격수업 진행하고 기업엔 재택·유연 근무 요청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로 북상 중인 5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 에서 소방대원들이 공사장 가림막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2.9.5/뉴스1
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며 전국이 영향권에 들기 시작한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천 영동1교 하부도로가 침수위험에 통제되고 있다. 2022.9.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한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는 가운데 5일 오후 대구 수성구 동일초등학교에 원격수업 전환 안내문이 붙어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드는 6일 유치원을 포함한 초·중·고, 특수학교가 전면 원격수업을 시행하고 학교별 재량휴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22.9.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