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 일요일 영월 청령포에만 5520명…장릉에도 3783명 입장 우산 들고, 우비 챙긴 영월 관광객들…설악·오대산도 수철 인파
조선 6대 임금 단종을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1670만여 누적 관객을 동원하면서 흥행한 가운데, 5월 첫 일요일인 3일 단종 유배지였던 강원 영월군 청령포도 몰려든 여행객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 여행객들은 이날 비 날씨에도 우산을 들고 청령포에서 배를 타기 위해 대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026.5.3 ⓒ 뉴스1 신관호 기자
조선 6대 임금 단종을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1670만여 누적 관객을 동원하면서 흥행한 가운데, 5월 첫 일요일인 3일 단종 유배지였던 강원 영월군 청령포도 몰려든 여행객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비 날씨에도 여행객들은 우산을 들거나 우비를 착용하면서 청령포에서 배를 타기 위해 대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026.5.3 ⓒ 뉴스1 신관호 기자
조선 6대 임금 단종을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1670만여 누적 관객을 동원하면서 흥행한 가운데, 5월 첫 일요일인 3일 단종 유배지였던 강원 영월군 청령포 주변에 있는 '천상재회' 동상에 여행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동상은 조선 6대 임금 단종과 그의 왕비 정순왕후의 사랑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는데, 여행객들은 이날 비 날씨에도 우산을 들고 이곳을 찾았다. 2026.5.3 ⓒ 뉴스1 신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