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 -16.3도, 북강릉 -9.8도…동해안 해맞이 명소도 한파2026년 병오년 새해를 하루 앞둔 31일 강원 강릉역에서 동해선 KTX를 이용해 도착한 관광객들이 캐리어를 끌며 승강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2025.12.31/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릉날씨한파추위해맞이화천날씨병오년새해윤왕근 기자 경포에 뜬 '붉은 말의 해'…"힘차게 달리는 한 해 되길" 소원[르포] "강릉서 아침, 점심은 부산 돼지국밥"…철길 위 '해안 절경' 즐겨관련 기사'병오년' 전국 대부분 해돋이 보여…남부 일부엔 눈[오늘날씨]춘천·횡성 등 11곳 한파경보…동해안 건조경보최저 -15도 강추위, 오전까지 '냉동고'…제주 산지엔 눈발 [오늘날씨][뉴스1 PICK]전국 곳곳 '최강 한파'…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아침최저 -15도 강추위, 주말도 '냉동고'…수도권·충청·제주에 눈 [내일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