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치악산복숭아 재배 경쟁력 기여 '이병동 씨' 명인 선정서울 대형 백화점서 최고가 복숭아 선보여…행사 부스 우선권강원 원주시 소초면에서 농가를 운영 중인 이병동 씨(오른쪽에서 네 번째)가 최근 원주시청에서 시의 초대 농특산물 명인임을 인정하는 인증서와 인증패를 받은 가운데,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과 시장 집무실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30/뉴스1관련 키워드이병동원주시농특산물명인신관호 기자 태백시, 내년부터 유치원·어린이집도 우유 무상급식태백시, KBS 코미디언들과 문화·체육 융합 프로그램 운영관련 기사"차별화한 복숭아 재배기술"…초대 원주시 농특산물 명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