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노출 사진을 지인들에게 전송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法,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인정…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선고 관련 키워드춘천지법원주지원청소년성보호법위반혐의징역형집행유예보호관찰신관호 기자 50㎏ 맹견 '로트와일러' 풀어놔 전치 3개월…60대 견주 법정 구속'술만 들어가면 스토킹'…수 차례 이웃 여성 현관문 두드린 50대관련 기사술자리 혼자 남은 14세에 몹쓸 짓한 20대…"영상 찍었어?" 메시지에 발목'아무것도 아닌 처벌'…12~13살 성매수사건 판결에 어르신 분노끌어안긴 했지만 만지진 않았다?…'강제추행 혐의' 태권도 강사 벌금형'이쁘다. 몇 학년?'…정류장서 13세 여아 허벅지 만진 70대 집유'특수개조 아이폰'으로 여학생 등 수백명 불법촬영한 학원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