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강원도당 원주지역위원회 평당원 모임 관계자들이 지난달 30일 강원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이규원 원주지역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11.1/뉴스1 신관호 기자관련 키워드조국혁신당원주지역위원회갈등신관호 기자 태백 학생진로·겨울축제 어쩌나…의회 140억 삭감에 상인들 반발원주시, '남원주역세권 임시 공영주차장' 전면 무료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