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통과 전제 무너졌다" 시민단체, 오색케이블카 재심사 촉구

"양양관광개발공사 설립·운영 전제 중투심 통과"…"핵심 전제 무산, 재심사 해야"

본문 이미지 - 강원 양양지역 시민단체 '설악산국립공원 지키기 국민행동'과 '케이블카 반대 설악권주민대책위원회'가 29일 양양군청 앞에서 케이블카 사업 재심사와 원천무효를 주장하고 있다. 2025.10.29/뉴스1 윤왕근 기자
강원 양양지역 시민단체 '설악산국립공원 지키기 국민행동'과 '케이블카 반대 설악권주민대책위원회'가 29일 양양군청 앞에서 케이블카 사업 재심사와 원천무효를 주장하고 있다. 2025.10.29/뉴스1 윤왕근 기자

본문 이미지 -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