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율 14%' 위기의 강릉…최후의 카드 '사수량' 끌어올리나

오봉저수지 채우기 총력전 돌입…이대로면 20일 뒤 고갈
'사수량' 수질은 문제없어…5만톤씩 열흘 버틸 수 있어

지난달 31일 강원 강릉시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일대가 메말라 있다.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
지난달 31일 강원 강릉시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일대가 메말라 있다.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달 31일 강원 강릉시 홍제정수장에서 전국에서 달려온 소방차들이 급수하고 있다.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
지난달 31일 강원 강릉시 홍제정수장에서 전국에서 달려온 소방차들이 급수하고 있다.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2일 오전 강원 강릉 왕산면 안반데기에서 한 배추밭 주인이 더위와 물 부족에 생육이 부진한 배추를 바라보고 있다.2025.9.2/뉴스1 한귀섭 기자
2일 오전 강원 강릉 왕산면 안반데기에서 한 배추밭 주인이 더위와 물 부족에 생육이 부진한 배추를 바라보고 있다.2025.9.2/뉴스1 한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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