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강원 강릉시 홍제정수장에서 전국에서 달려온 소방차들이 급수하고 있다.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2일 오전 강원 강릉 왕산면 안반데기에서 한 배추밭 주인이 더위와 물 부족에 생육이 부진한 배추를 바라보고 있다.2025.9.2/뉴스1 한귀섭 기자관련 키워드강릉재난사태가뭄제한급수오봉저수지사수량윤왕근 기자 "속초 '72정' 인양 2027년 착수 가능할듯"…실종자 가족 "희망 생겼다""강릉~부산 3시간 50분 시대 열렸다"…동해선 KTX 투입 첫날 표정관련 기사[르포] 비 소식 보고 찾아간 강릉 '쨍쨍'…강릉 농민 '헛웃음'최악 가뭄 강릉의 '웃픈 대박'…올 여름 306만 피서객 역대급 "작은 정성이지만" 강릉 모인 소방관들에게 빵·커피 대접한 고교생들'재난사태' 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 14.2% '역대 최저''가뭄 재난' 강릉 공중화장실 47개소 폐쇄…병물 169만개 배부"이대로면 24일 뒤 동난다"…강릉 오봉저수지 '원수 채우기'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