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와 강원혁신도시 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체가 지난 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지역으로 원주가 최적지라는 점에 공감하며,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9.2/뉴스1관련 키워드원주시강원혁신도시이전공공기관노조협의체신관호 기자 "차별화 기술 나눈다"…이병동 초대 원주 농특산물 명인의 포부원주시, 우산동 상지대길 인근에 공영주차장 조성관련 기사도공, '원주 이전 10주년' 교통안전 콘서트 내달 4일 개최강원혁신도시서 11월 13일까지 매주 수·목 야시장"혁신도시 공실, 해법 있다"…원주시, 공공기관 이전 힘 쏟는다"어려울수록 적극행정"…원주시 예산 2조 원 시대 연다1100억 원주 동서남북 복합체육센터…원강수 시장 "약속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