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와 강원혁신도시 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체가 지난 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지역으로 원주가 최적지라는 점에 공감하며,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9.2/뉴스1관련 키워드원주시강원혁신도시이전공공기관노조협의체신관호 기자 '사기 전과만 30회↑' 50대 여성…남편 도움 받아 가까스로 벌금"약 때문? 못 믿어"…주차장 음주운전 사고 40대 여성 법정 구속관련 기사도공, '원주 이전 10주년' 교통안전 콘서트 내달 4일 개최강원혁신도시서 11월 13일까지 매주 수·목 야시장"혁신도시 공실, 해법 있다"…원주시, 공공기관 이전 힘 쏟는다"어려울수록 적극행정"…원주시 예산 2조 원 시대 연다1100억 원주 동서남북 복합체육센터…원강수 시장 "약속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