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량기 50% 잠금' 진행률 46% 머물러다음주 15% 붕괴 눈앞…"비 내려주소서" 내일 기우제강원 강릉 홍제동의 한 주택을 찾은 수도 검침원이 계량기 밸브를 절반으로 조절하고 있다.(뉴스1 DB)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강원 강릉시 성산면 오봉리 오봉저수지 인근 도마천의 바닥이 드러나 있다. (뉴스1 DB) ⓒ News1 윤왕근 기자22일 강원 강릉시를 찾아 8400만 원 상당의 생수 12만병을 지원한 원강수 원주시장.(사진 왼쪽,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22/뉴스1관련 키워드강릉가뭄제한급수오봉저수지기우제대관령윤왕근 기자 "내년엔 행복하길" 일몰 명소 시민 북적…강릉은 해돋이 준비(종합)"와 이리 춥노"…강릉역, 동해선 KTX 내린 해맞이객들로 붐벼관련 기사기후위기 현실화…산업·에너지 구조 전환 속도[2025경제결산]⑥유튜브 '가짜 날씨뉴스' 성토…'강릉 가뭄' 못 맞힌 기상청장도 사과'적당히'가 없는 강릉 날씨?…오봉저수지 방류량 '초당 37톤'으로↑"강릉 물부족 사태 남 일 아냐"…전국 34곳 '단일 수원 의존'동해·양양 '무주공산'…'동해안 벨트' 지방선거 누가 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