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오대산 5700~6400명…치악·태백산 2030~4780명 입장가리왕산 케이블카 1730명…소금산 그랜드밸리 5500명 찾아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최근 강원 원주시의 한 물놀이장 자료 사진. (뉴스1 DB)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최근 강원 원주시 소금산그랜드밸리 자료 사진. (뉴스1 DB)관련 키워드가리왕산케이블카소금산그랜드밸리설악산치악산오대산태백산관광동해안신관호 기자 평창군, 내년까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 연장"예산 늘려 품질 강화"…원주라면축제 신년 판 더 키운다관련 기사'황금연휴 마지막을 즐겨라'…강원 4대 명산에 1만7000여 탐방객긴 연휴 속 여유…강원 4대 국립공원에 2만 3000명 인파"가을이 왔나봐"…강원 4대 국립공원에 2만명 가까운 인파'흐리고 비 내려도 등산'…강원 4대 명산 국립공원 1.6만 인파입추 지나도 강원 무더위 계속…기온 낮은 4대 명산에 1만7천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