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김홍규 강릉시장과 이병선 속초시장, 김진규 글로벌심층수 대표, 두 지자체 간부공무원들이 속초시가 지원한 생수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14/뉴스1관련 키워드속초시강릉시생수3만병지원윤왕근 기자 식당서 '앙숙' 동네 주민 본 50대…마트서 흉기 사온 뒤 살해(종합)강원도, 비상1단계→상시대비 전환…모니터링 지속·출근길 제설 중관련 기사"끝전으로 데운 온기"…속초시 공직자 '성금·연탄' 나눔 릴레이'제한급수 격상' 강릉, 위기의 주말…시민은 '진심' 하늘은 '무심'강릉 수도계량기 75% 잠근다…'제한급수 2단계' 돌입속초는 '워터밤'·강릉은 '제한급수'…'동해안 이웃도시' 왜 이런 일이?[르포] '물 아껴라' 강릉…해수욕장 수도꼭지 뽑고·손님상엔 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