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종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오른쪽 첫 번째)은 6~7일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와 경제인 숙소로 활용될 플로팅 호텔(Floating Hotel) 운용 관련 포항 일대 현장을 점검했다.(동해해경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7/뉴스1관련 키워드동해지방해양경찰청동해해경청김성종APEC정상회의윤왕근 기자 "속초 '72정' 인양 2027년 착수 가능할듯"…실종자 가족 "희망 생겼다""강릉~부산 3시간 50분 시대 열렸다"…동해선 KTX 투입 첫날 표정관련 기사동해해경청–동아오츠카, 해양환경보전 업무협약동해해경청, 겨울철 해양사고 '선제 차단'…선박 이동·대피명령 강화동해 풍랑특보 속 응급환자 이송작전…해경 함정·헬기로 선원 2명 구조동해해경, 영덕 앞 바다서 전복된 어선 선장 헬기로 구조동해해경청-해군 1함대, '북극항로 시대' 미래전략·정책발전 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