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낮 강원 원주기업도시의 한 공원 내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2025.7.26/뉴스1 신관호 기자26일 낮 12시쯤 양산시 원동면 배내골 인근의 한 계곡으로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물놀이해수욕장피서여름무더위폭염신관호 기자 건조한 강원 동해안·남부산간 실효습도 35% 안팎 '불조심'강원 영서·산간 한파특보 해제김동규 기자 "물가 관리 잘한 고창군"…행안부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구국 활동 펼친 '고창 남당회맹지' 전북 기념물 지정 예고관련 기사울산의 산과 바다, 신안의 1004섬…문화예술산업 특구로 지정부산 외국인관광객 소비 지난해 대비 40% 증가뜨거운 여름 열기로 가득 찬 강원 관광…8월 관광객 1855만명올 해수욕장 이용객 4412만명, 전년비 300만명↑…코로나19 이후 최다부산 동부·중부·서부 폭염주의보 해제…천둥 동반 10㎜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