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규 강원 강릉시장(왼쪽)과 조현수 원주지방환경청장이 최근 가뭄이 심각한 오봉저수지와 홍제정수장을 방문해 관련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1/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가뭄강원저수지저수율강수량급수폭염사투이종재 기자 강원도, 강릉아산병원‧9개 시군과 소아 응급의료 체계 강화 협약강원경찰청-한림대, 치안 역량 강화 업무협약관련 기사시민단체 "공무원에 댓글 지시" 강릉시장 고발…시 "부당 지시 없다" 반박"강릉만의 문제 아니다"…기후변화에 '물 그릇' 넓히는 강원 동해안"오봉저수지 의존 줄인다"…강릉시, 지하수·정수장 확충 속도11월 전국 저수율 '평년 수준 회복'…"12월은 평년보다 적을 것"李대통령, 강원도 산불 진화 체계 점검 "초기부터 전력 대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