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규 강원 강릉시장(왼쪽)과 조현수 원주지방환경청장이 최근 가뭄이 심각한 오봉저수지와 홍제정수장을 방문해 관련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1/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가뭄강원저수지저수율강수량급수폭염사투이종재 기자 '불닭에 강원의 맛을 더하다'…강원-삼양식품, K-푸드 육성 협약'2026 강원 방문의 해' 1월 추천 여행지는…'태백·홍천'관련 기사기후위기 현실화…산업·에너지 구조 전환 속도[2025경제결산]⑥163㏊ 가뭄 피해… 강릉시, 160개 농가에 4억 원 긴급 지급강릉 찾은 정청래 "물 부족 예산 확보, 李대통령 덕분"내년 2월까지 전국 가뭄 없을 듯…"강수량·저수율, 예년 수준 상회"강릉 가뭄 '체질 개선' 시동…'저류댐'부터 '해수담수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