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 사기도 바빠" 외면…운반 힘들고, 취급 식당도 없어같이 잡힌 '226㎏ 참다랑어' 고작 45만 원…"'바다의 로또' 아니다"10일 오전 강원 삼척에서 잡힌 길이 3m 황새치.(정연철 강원 삼척시의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0/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지난 8일 경북 동해안인 영덕군 강구항에 밀려온 대형 참다랑어(참치)떼.(뉴스1 DB) ⓒ News1 최창호 기자10일 오전 강원 삼척 앞바다에서 잡힌 길이 3m 황새치.(정연철 강원 삼척시의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0/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10일 오전 강원 삼척에서 잡힌 길이 3m 황새치.(정연철 강원 삼척시의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0/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황새치참다랑어삼척정라진정라항수협수온상승윤왕근 기자 내년 강릉시장 선거 레이스 본격화…몸풀기 나선 전·현직 단체장"죽을 준비해" 이웃 여성에게 455차례 메시지…30대 여성 집유관련 기사낚싯줄에 걸린 청상아리…잇단 상어 출몰, 동해 피서지는 '비상'잠시 돌아온 '金징어', 냉수대 때문…동해는 여전히 '펄펄'펄펄 끓는 동해 '백상아리 먹이' 황새치까지…상어 북상 신호탄?삼척서 길이 3m·무게 200㎏ '황새치' 잡혔는데…몸값이 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