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민원인 징역 1년6개월…'협박' 박봉균 군의원 집유여성민원인을 상대로 한 성비위와 금품수수 등의 의혹을 받는 김진하 양양군수.(뉴스1 DB)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김진하양양군수성비우;뇌물수수윤왕근 기자 '의장 선거 뇌물'·'계엄령 놀이'…강원 동해안 새해 재판 러시강릉 ITS 공사현장 사고 60대 근로자 결국 숨져…경찰, 수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