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해수욕장엔 '캠핑&비어 비치' 조성강원 강릉 경포해수욕장서 물놀이하는 피서객.(뉴스1 DB)ⓒ News1 윤왕근 기자강릉 경포해수욕장 오리바위 다이빙대 전경.(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강릉시경포해수욕장윤왕근 기자 '세계 최대 모래시계'로 여는 2026년…정동진서 25번째 회전식강릉시, 1월 상하수도 요금 인상…다자녀 감면 기준은 완화관련 기사'세계 최대 모래시계'로 여는 2026년…정동진서 25번째 회전식강릉 찾은 관광객 3000만명…외국인 4배 증가 '29만명'강릉 주요 축제 260만명 방문…"사계절 축제도시 입지 굳혔다"뜨거운 여름 열기로 가득 찬 강원 관광…8월 관광객 1855만명강릉 재난사태 '전면 해제'…111일의 가뭄 "결국 '단비'가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