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홍보물.(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0/뉴스1관련 키워드강릉경포호수강릉버스킹전국대회윤왕근 기자 '세계 최대 모래시계'로 여는 2026년…정동진서 25번째 회전식강릉시, 1월 상하수도 요금 인상…다자녀 감면 기준은 완화관련 기사306만 피서객 찾은 강릉 해수욕장 폐장…“내년에 또 만나요”“강원 방문의 해 8월 추천 여행지는 '태백‧강릉'”강릉의 여름밤, 버스킹으로 물들다…월화거리 등 곳곳에서 선율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더 넥스트 킹' 본선 4일 개막"강릉 해수욕장 문 연다"…'댕댕이' 뛰어놀고, 오리바위서 '풍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