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강원 강릉에서 일어난 급발진 의심사고로 목숨을 잃은 고(故) 이도현(당시 12세) 군의 아버지 이상훈 씨가 13일 춘천지법 강릉지원에서 열린 제조사와의 손배소 판결 선고를 마친 뒤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2025.5.13/뉴스1지난 2022년 12월 강원 강릉에서 발생한 급발진 의심사고 현장.(강릉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고 이도현 군 묘소.(강원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강릉급발진급발진도현이법도현이강릉KG모빌리티티볼리에어윤왕근 기자 '의장 선거 뇌물'·'계엄령 놀이'…강원 동해안 새해 재판 러시강릉 ITS 공사현장 사고 60대 근로자 결국 숨져…경찰, 수사 착수관련 기사'강릉 급발진 의심사고' 손배소송 제조사 승소…유족 "즉각 항소"(종합)강릉 '급발진 의심사고' 운전자 9.2억 손배소 패소…"페달 오조작"(1보)[속보] 강릉 '급발진 의심사고' 할머니 운전자, 9.2억 손배소 패소'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 도현이 아빠 "진실 밝혀지길"손자 숨진 '급발진 의심 사고'…2년 넘긴 공방 오늘 '마침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