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극단 선택하려 했으나 살해 후 혼자 살아남아" 진술ⓒ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설악산살인설악산둘레길살인살인강릉경찰서윤왕근 기자 '계엄령 놀이' 양양군 공무원 구속…"증거인멸·도주 우려"민주당 강릉지역위 "가뭄 대응 예산 435억 확보"관련 기사캄보디아 다단계 연루…'설악산 촉탁살인' 항소심서 징역 10년 구형캄보디아 다단계 조직 연루…'설악산 촉탁살인' 항소심 첫 공판머리에 비닐봉지 쓴 채 버려진 '설악산 시신'…캄보디아 검은 조직 연루'설악산 촉탁살인' 50대 징역 7년…유족 "죽여달라 할 이유 없어""설악산 둘레길서 여성 죽였다" 자수한 50대 재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