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비닐봉지 쓴 채 버려진 '설악산 시신'…캄보디아 검은 조직 연루

프놈펜 10층 호텔에 무장 경비 배치…대규모 다단계 금융사기 조직 운영
한국 내 모집 담당한 정 대표 구속…"조희팔과 인연 있다" 투자자 모집

본문 이미지 - (그것이 알고 싶다 갈무리)
(그것이 알고 싶다 갈무리)

본문 이미지 - (그것이 알고 싶다 갈무리)
(그것이 알고 싶다 갈무리)

본문 이미지 - (그것이 알고 싶다 갈무리)
(그것이 알고 싶다 갈무리)

본문 이미지 - (그것이 알고 싶다 갈무리)
(그것이 알고 싶다 갈무리)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