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낮 2시21분쯤 횡성 우천면의 한 골프장에서 1톤 화물차에 깔린 70대 남성이 119에 의해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횡성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강원소방횡성경찰골프장트럭작업자이종재 기자 강원도-원주시, 화학사고 대비 재난 대응 합동훈련유명 동네 빵집 한자리에…엘리시안 강촌 '숲속 빵 시장' 25일 개최관련 기사강원소방, 5개 권역 소방서 순회 '소방민원 컨설팅' 추진육군 36사단 12~16일 강원 남부 7곳서 지상협동훈련여중협 강원도 행정부지사, 우천119안전센터서 소방공무원 격려이재명 "강원에 신도시급 은퇴자 단지…제주에 스포츠 복합단지"(종합)이재명 "강원, 동서고속화철도 적시 완공…은퇴 정주단지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