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산간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폭설이 쏟아진 18일 해발 800m에 위치한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 학생들이 고립된 모습.(독자제공, 재핀매 및 DB 금지) 2025.3.18/뉴스1강원 산간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폭설이 쏟아진 18일 평창 진부면 하진부리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사고 현장.(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3.18/뉴스1관련 키워드폭설강원도폭설대설강원대도계캠퍼스고립윤왕근 기자 춘천 마트 화재로 11명 대피…철원 주택서도 불환경단체, 李대통령 청와대 복귀 첫날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백지화" 촉구한귀섭 기자 강원 고성 거진읍 화포리 산불 1시간 25분만에 진화강릉 연곡면 신왕리서 산불…헬기 투입 2시간17분만에 진화(종합)관련 기사강원도, 자연 재난 대책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양양 면옥치 11.8㎝' 강원 동해안·산지 많은 눈…대설특보 모두 해제"'해발 800m 캠퍼스' 제설차 투입" 강원 대설특보 확대…재대본 1단계 가동(종합)'폭설'에 지옥으로 변한 퇴근길…고립·사고 속출(종합)"올겨울 심상치 않다"…강원 남부 도시들 가을부터 제설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