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산간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폭설이 쏟아진 18일 해발 800m에 위치한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 학생들이 고립된 모습.(독자제공, 재핀매 및 DB 금지) 2025.3.18/뉴스1강원 산간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폭설이 쏟아진 18일 평창 진부면 하진부리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사고 현장.(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3.18/뉴스1관련 키워드폭설강원도폭설대설강원대도계캠퍼스고립윤왕근 기자 경포호에 '강릉형 i360' 대관람차 생기나…민간사업자 공모경찰서 찾아온 50대 남성 “열흘 전 설악산 둘레길서 여성 살인”한귀섭 기자 강원 춘천 공지천 붕어 폐사 "산란기 생태·생리학적 원인 추정"강원교육청, 교육활동 보호센터 위탁 상담기관 역량 강화 연수관련 기사눈폭탄에 고립된 '해발 800m' 캠퍼스…140명 기숙사서 '뜬눈''때 아닌 폭설' 전국 대부분 대설특보 발효…아침 영하권 '뚝'(종합)수도권·충남 지역 대설특보…중대본 1단계 가동'최대 42㎝' 강원 산간·해안 폭설에 수목 전도·차량 고립[뉴스1 PICK]'봄꽃' 대신 '봄눈'…설국으로 변한 강원 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