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결항…비닐하우스 등 피해도4일 낮 12시 34분쯤 정선 고한읍 고한리의 한 도로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25톤 화물차가 시외버스를 들이받았다.(강원도소방본부 제공)양방향 통제 중인 울산 북구 마우나 일대.(울산경찰청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강원 산간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린 4일 오후 강원도 태백시 상장동에서 주차된 차량에 눈이 뒤덮혀 있다. (강호성 독자 제공) 2025.3.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전국눈피해대설한귀섭 기자 춘천·횡성 등 11곳 한파경보…동해안 건조경보"민간 자원 활용해 산불 예방"…강원도, 산불 분야 행안부장관 표창윤왕근 기자 "속초 '72정' 인양 2027년 착수 가능할듯"…실종자 가족 "희망 생겼다""강릉~부산 3시간 50분 시대 열렸다"…동해선 KTX 투입 첫날 표정관련 기사세밑 한파로 전국 '꽁꽁'…영하 10도 안팎, 체감온도 '뚝'(종합)병오년 새해벽두 해맞이 최저 -16도 강추위…전라·제주 밤에 눈'모범택시3', 최고 19.1% 자체최고 경신…범죄 상품화 빌런과 전쟁'뜨아' 5분 만에 냉커피, 바닷가엔 '고드름 커튼'…전국 냉동고 한파이브엔 비, 성탄절엔 -16도 강추위…서해안은 '화이트 크리스마스'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