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결항…비닐하우스 등 피해도4일 낮 12시 34분쯤 정선 고한읍 고한리의 한 도로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25톤 화물차가 시외버스를 들이받았다.(강원도소방본부 제공)양방향 통제 중인 울산 북구 마우나 일대.(울산경찰청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강원 산간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린 4일 오후 강원도 태백시 상장동에서 주차된 차량에 눈이 뒤덮혀 있다. (강호성 독자 제공) 2025.3.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전국눈피해대설한귀섭 기자 아파트 주민 '3명 사망'·축사 700마리 폐사…겨울철 화재 '경고등'(종합)'원도심 확 바뀐다' 춘천 역세권·캠프페이지 개발…시민들 반색윤왕근 기자 삼척서 70대가 몰던 교회 버스 도로 이탈…20명 중 9명 중경상'강풍·건조특보'에 강원 영서 소방력 '동해안 전진' 배치관련 기사"감기 조심" 일교차 15도 안팎…미세먼지 '나쁨'[오늘날씨]출근길에 뇌출혈, 암 걸려도 휴직 눈치…매일 경찰 5명이 다친다폭설로 여객선 8척·항공기 11편 결항···전국 대설특보 해제"첫눈, 밤새 빙판길로"…전국 영하권, 강풍에 체감온도 '뚝'[오늘날씨]'수도권 폭설' 하늘길·찻길 일부 끊겨…전국 대설주의보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