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서부, 경북 포항·경주는 대설주의보 유지3일 새벽 강원 고성 토성면 신평리의 도로에서 한 차량이 눈길에 고립돼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있다.(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3.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3일 안동시 서후면에 내린 폭설로 나무가 쓰러져 도로를 덮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2025.3.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전국눈대설폭설피해한귀섭 기자 '산불 연중화·대형화'…김진태 지사, 산림항공본부 대비 태세 점검춘천 효자동 일대 1500호 정전…3분 만에 복구이상휼 기자 '엉망진창 제설 미비'에 김동근 의정부시장, 뒤늦은 사과 "폭설 대응 미흡"'폭설 예보' 듣고 의정부·양주시 뭐했나? "제설 엉망" 시민 불만 '폭주'관련 기사주말 기온 평년 웃돌지만 곳곳 '방판길'…동해안 건조·강풍(종합)폭설로 여객선 8척·항공기 11편 결항···전국 대설특보 해제'수도권 폭설' 하늘길·찻길 일부 끊겨…전국 대설주의보 해제서울 올겨울 첫눈 3.6㎝·전국 최대 4.3㎝…밤새 시간당 5㎝ 퍼붓는 곳도수도권 대설특보, 최대 8㎝ 첫눈 펑펑…내일 '설설 출근길' 비상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