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주민소환투표…행안부 "공정 투표 적극 지원" '성비위 의혹' 김진하 군수 해임 여부 사실상 '투표율' 달려
김진하 강원 양양군수 주민소환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0일 양양군 양양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군 관계자가 투표 최종점검을 하고 있다. 2025.2.20/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가 20일 오후 김진하 강원 양양군수 주민소환 사전 투표소가 설치된 양양군실내 체육관을 방문해 사전투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양양군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1∼22일 양양지역 6개 사전투표소에서 김진하 군수에 대한 주민소환 사전투표를 실시한다. 2025.2.20/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김진하 강원 양양군수 주민소환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0일 양양군 양양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관계자가 투표 최종점검을 하고 있다. 양양군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1∼22일 양양지역 6개 사전투표소에서 김진하 군수에 대한 주민소환 사전투표를 실시한다.2025.2.20/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여성민원인을 상대로 한 성비위와 금품수수 등의 의혹을 받는 김진하 양양군수가 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춘천지법 속초지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5.1.2/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