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비위' 등 이유로 소환 추진…26일 본투표, 21~22일 사전투표가결 2건 불과…"군수 직접 처벌" vs "위법 행위 없었다"여성민원인을 상대로 한 성비위와 금품수수 등의 의혹을 받는 김진하 양양군수가 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춘천지법 속초지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5.1.2/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29일 강원 양양군청 앞에서 최근 여성민원인을 상대로 한 성비위와 금품수수 의혹이 제기된 김진하 양양군수의 사퇴를 촉구하는 범군민궐기대회가 열리고 있다. 2024.10.29/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최근 여성 민원인을 상대로 한 성 비위와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김진하 강원 양양군수가 6일 강원경찰청 강릉 별관에 출석해 조사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김진하양양군수주민소환제선거관리위원회주민소환투표윤왕근 기자 '신체접촉 논란' 마라톤 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1년6개월…이유 보니동부산림청 "건조특보 지속, 화기 사용 자제"…산불 잔불정리 완료관련 기사김진하 양양군수 '성비위·금품수수' 내일 1심 선고…법원 판단은?"성관계 동영상 있다" 군수 협박 혐의 군의원…"협박 사실 없어""271표 부족" 양양군수 주민소환 무산…"지역 카르텔에 패배"(종합)양양군수 주민소환 투표율 오후 6시 30.22%…'33.3% 벽' 넘을까'성비위' 양양군수 주민소환투표 날 밝았다…'33.3%의 벽' 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