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강제추행 징역 6월에 집유 2년 '사건 후 무책임한 언행'"공탁했으나, 유리한 정상참작 안 해"…검찰‧변호인, 서로 항소ⓒ News1 DB춘천지법 원주지원.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춘천지법원주지원강제추행원주공무원징역형집행유예신관호 기자 원강수 원주시장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인공지능 전환 준비"원주시, 2억 들여 단계동 복개 공영주차장 정비 완료관련 기사"한 번만, 월급 더 줄게"…20대 여성알바에 몹쓸 짓 한 60대 점주차안·계단서…7·9세 자매 성추행한 60대 학원기사 징역 6년'아쉽다. 뽀뽀'…부하 여경 손 깍지·허리 감싼 경찰관 유죄 확정"귀여워서 그랬다"…20대 여직원 엉덩이 손댄 60대 사장 벌금형교장·교사는 성추행, 학생들은 딥페이크…강원 교내 성범죄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