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봉과 중청대피소 일대 설경.(설악산국립공원 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3.4.17/뉴스1관련 키워드오색케이블카양양군오색삭도윤왕근 기자 '계엄령 놀이' 양양군 공무원 구속…"증거인멸·도주 우려"민주당 강릉지역위 "가뭄 대응 예산 435억 확보"관련 기사국가유산청, 설악산 케이블카 공사 일시 중지 명령오색케이블카 현장 찾은 김진태 "양양을 제2의 니스로"